홍보자료실
HOME > 고객공간 > 홍보자료실
품격있는 친절은 기본, 맛 역시 최고
등록일 2015-12-02 글쓴이 자미궁 조회 999

입력 2012-11-15 14:30:40, 수정 2012-11-15 14:30:40

품격있는 친절은 기본, 맛 역시 최고

인천 최우수 업소 가장 많이 배출…외래음식 한국화시켜 식문화 발전
고객 감동 서비스로 입소문 자자…세심한 배려로 외국인도 사로잡아

 

  •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7개 지자체와 함께 700여 곳의 식당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부문, 위생·시설·환경 부문 및 식당환대캠페인 참여도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업주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모니터링 요원이 불시에 방문해 서비스와 위생, 친절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최우수 업소로 뽑힌 업소는 모두 13곳. 서울특별시 1개, 인천광역시 4개, 부산광역시 1개, 대구광역시 1개, 전라북도 6개 업소다. 이 결과에 따르면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업소를 배출한 곳은 인천이다. 인천은 1883년 개점한 지 외국 문물들이 급속도로 전파되며 외래음식을 국내 실정에 맞춰 발전시킨 자장면 등 특색있는 음식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지금의 인천은 수도 서울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특성과 약 300만명의 인구밀도를 등에 업고 음식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받아들이며 수많은 식당들이 격전을 치르고 있는 곳이다. 인천에서 가장 친절하고 깨끗한 대표 음식점 4곳 중 3곳에 직접 찾아가 봤다.

    ▲ 인현 통닭 삼계탕(인천시 중구 인현동 23-2/032-772-8487)


    “최우수 업소 선정은 직원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40년 가까이 통닭과 삼계탕을 전문으로 내온 인현 통닭 삼계탕은 인천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 하나다. 여름철 삼계탕을 먹기 위해 이 집 앞에 길게 늘어선 인파는 인천에서는 익숙한 풍경이다. 단순해 보이는 요리인 전기구이 통닭으로 인천을 평정한 비결은 최고의 재료만을 사용하는 정직함, 그리고 남다른 서비스다. 현재 이 가게를 운영하는 강지용 대표는 창업주의 사위다. 90년대 초반 가게를 물려받은 그는 부담이 컸다. 워낙에 장사가 잘됐던 가게였기 때문이다. ‘인현 영양센터’였던 상호를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고 본격적으로 음식업 전쟁에 뛰어든 그는 기존 명성을 넘어서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기 시작했다.  

    이곳의 직원은 13명. 다른 식당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홀과 주방 순환근무 시스템이 특징이다. ‘소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손님이 음식 이상하데요.” 하고 홀직원이 말했을 때 주방 직원은 기분이 나빠질 수 있지만 직원들 눈높이에서 보면 안 되고 고객 눈높이에서 봐야 한다. 그리고 2주에 한 번씩 직원회의를 한다. 매년 1월 첫째주 직원회의에서는 연간 목표를 세운다. 매출 목표가 아닌 공동체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에 관한 것이다.  

    이 식당의 카운터에는 사장이 없다.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카운터를 본다. 카운터는 손님이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받고 식당을 떠나기 직전에 마주치는 접점으로 식당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지점이다. 여기서 얻은 소중한 정보는 즉시 공유가 된다. 직원들이 직접 느낀 점들을 공유하다 보니 전달력이 강하다. 사장이 말하는 지시나 잔소리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런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지금은 직원들 때문에 가게를 찾는 손님들이 늘었다.

    불만을 표시하는 손님을 대하는 방식도 남다르다. 음식에 이물질이 들어 갔을 때는 음식을 바꿔주고 카운터에서는 음식값을 받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상품권을 준다. 또한, 전화주문 고객의 시간을 못 맞추면 수건을 선물로 준다. 사소한 불만을 기쁨으로 전환하는 수준높은 서비스다. 
    ▲ 자미궁(인천시 서구 원당동 817-1/032-567-1188)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집이라 정신상태가 덜 해이해져서 상을 받았나 봐요.”

    개점한지 1년 남짓한 한정식집 자미궁은 순식간에 슈퍼스타가 됐다. 50억원을 투자해 건축한 대궐 같은 한옥 건물 탓도 있지만 남다른 마인드의 김현옥 대표 이하 직원들의 서비스가 손님들에게 감동을 주면서 입소문은 빠르게 퍼졌다.  

    김사장은 원래 음식점을 차리려고 이 건물을 지은 것은 아니었다. 건축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함께 한옥의 매력에 빠져든 김사장은 한옥 공부를 9년동안 하고 나서 집을 짓기 시작했다. 3년 동안 장인들의 손을 거쳐 제대로 지어진 건평 275평 한옥은 역시 멋졌다. 한옥이 완성되기 시작하면서 욕심이 생겼다. 다른 사람에게도 한옥의 매력을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김사장은 결국 식당을 차리려 마음 먹었다. 주변에서 “미쳤다 그 돈으로 편하게 먹고 놀지”라며 뜯어 말렸지만 의지는 확고했다. 사람과 만나는 것을 워낙에 좋아하는 성격 탓에 이웃집 사랑방처럼 푸근한 공간을 운영하고 싶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도 “시골 할머니집에 온 것처럼, 친척집에 온 것처럼” 편하게 손님을 맞을 것을 항상 강조한다. 또한, 틀에 박힌 손님과 주인의 관계보다는 격의 없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뭔가를 전하고 싶었다. 

    한옥이라는 특성 탓에 외국 손님들이 찾아오자 김사장은 한복 체험 서비스를 시작했고 하회탈 목걸이를 선물로 주는 등 한국 문화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외국 손님들에게 특별한 대접을 하니 외국인 VIP를 모시고 찾아오는 손님들은 점점 늘어났고 장관급 모임도 치렀다. 남다른 마인드를 지닌 김사장은 내놓는 음식 역시 명품을 고집한다. 자미궁의 음식은 직접 만든 효소를 써서 뒷맛이 깔끔하고 소화가 잘되는 것이 특징이다. 

    ▲ 호림(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209-5/032-554-2251)


    “친절은 받는 사람이 부담 없어야 합니다” 

    인천에서 가장 잘나가는 일식당 호림의 뒤에는 신종목 대표가 운영하는 유진수산이라는 기업이 있다. 수산물의 경매, 가공, 유통 등을 하는 이 회사는 서울 잠실과 인천 효성동, 작전동, 서운동 등에 식당을 직접 운영한다. 특급호텔에 납품되는 고품질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유진수산 계열 식당들은 이미 다른 일식집들과 출발점이 다른 셈이다. ‘호림’이라는 상호는 서울 잠실과 인천 효성동 2곳에서 함께 쓴다. 신대표는 각 식당마다 책임자를 두고 전권을 부여한다. 인천 호림의 책임자는 엄영수 상무.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와 푸근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그는 일식당 매니저로 잔뼈가 굵은 프로다. 일식집에서 손님을 제대로 맞으려면 눈치가 빨라야 한다. 접대가 많은 특성 때문이다. 손님에게 주문을 받는 찰라의 순간에 마음을 읽지 못하면 안된다.  

    ‘친절은 받는 사람이 부담 없어야 한다’는 것이 엄상무의 지론이다. 단골 손님들에게 푸근한 충청도 사투리로 “왔슈∼” 라고 말하면 손님들도 비슷한 어투로 “가유∼”하고 반응해 준다. 고급 일식집이 낯선 젊은 손님들에게는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살짝 귀띔해 주는 것도 센스다. 호림에는 외국손님들도 많이 오는데 젓가락질을 못하거나 회를 못 먹으면 먹을 수 있는 것을 준다. 그럴 때는 돈까스를 튀겨서 내가는 순발력을 발휘한다.

    베테랑급 매니저인 만큼 직원들 관리 역시 남다르다. ‘집에서 싸우고 나온 직원은 가게에서도 안 웃는다’는 지론이 있는 엄 상무는 직원들과 감자탕집에서 소주를 기울이기도 하고 편의점 파라솔에서 캔맥주를 마시며 고민상담을 해준다. 호림에 들어선 순간 느꼈던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의 비밀은 베테랑급 매니저의 노하우가 집약된 세심한 관리에 있었다.

    인천=글·사진 전경우 기자 kwjun@sportsworldi.com

“음식점 서비스 이곳이 최고” 한국방문위원회 전국 50곳 선정 2015-12-02
환대 달인 13人, 음식 한류 앞장섰다 2015-12-02

한정식전문점 자미궁

  • 자미궁소개
    • 인사말
    • 자미궁 의미와 건축
    • 자미궁소식
    • 찾아오시는 길
  • 메뉴소개
    • 자미일성
    • 자미이성
    • 자미삼성
    • 자미사성
    • 자미오성
    • 자미육성
    • 일품요리 / 주류 및 음료
  • 연회안내
    • 행사안내
  • 온라인 예약문의
    • 예약방 소개
    • 온라인예약문의
  • 고객공간
    • 홍보자료실
    • 자미궁 갤러리